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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조달비, 10~12월 분기 10% 상승, 자동차 생산 회복 반영

2020.09.18조회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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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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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원 대기업과 일본 수요자에 의한 알루미늄의 10~12월기의조달비 협상이 5분기만의 가격 인상으로 결정되었다. 이전분기보다 10% 높다. 자동차 생산 등 국내 수요 복과 유럽 등에서의 조달비상승이 반영되었다. 다만 일본 전체에서 수요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견해로 상승폭은 협상 시작보다 축소되었다.

이번 결정은 국제 지표인 런던 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가격에추가하는 할증금(프리미엄)이다. 운임과 수수료, 지역의 수급을 감안하여 분기마다 협상으로 결정한다.

10~12월기는 1 88달러으로 전분기(7~9) 결정된 79달러보다 9달러(11%) 높다. 2019 10~12월기(97달러) 육박하는 고가가 되었다.

판매자인 영국 호주 리오·틴토 등은 협상 개시 당초, 전분기보다 20% 높은 95~98달러를 제시했다. 배경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위축된 일본의 수요가 여름에 바닥을 찍어서 연말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일본 외에서 프리미엄 상승도 요인이다. 수요가 상승한 유럽에서는 9월에 스팟(수시 계약) 프리미엄이 호불황의 심리적 기준이 되는 100달러대를 회복했다.

일본의 스팟 프리미엄도 9 상순 시점에서 87.5 달러 전후로 전분기 협상이 열린 6 시점에서 20% 이상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10 ~ 12 분기 프리미엄도 상승이 불가피"(대기업 상사)라는 견해가 강했다.

이에 대해, 대기업 압연 메이커 등 구매자 측은 일정한 이해를 나타내면서도 대폭적인 가격 인상에는 저항했다. 수요는 회복 경향이지만 아직 전년보다 낮은 수준인 것과, 장래에 대한 불안이 뿌리 깊기 때문이다.

일본 알루미늄협회(도쿄·중앙구) 의하면, 7월의 압연 제품(판류) 출하 자동차용은 전년동월대비 36% 감소한 1 1371톤이었다. 자동차 생산의 회복으로 48.3% 감소한 6월보다 하락폭은 축소했지만 여전히 출하는 침체되어 있다.

경기 악화로 주택 착공이 줄어 샷시 건설용의 출하도 줄어, 전체 회복 속도는 느리다. 해외 자원 대기업도 "당장 (본격적인 회복의) 감은 있지만, 실감은 없다"라고 인정하면서 제시액의 10% 낮은 1톤당 88달러로 정했다.

다음의 21 1~ 3월 분기의 프리미엄도 수요 회복 정도가 협상의 초점이 같다. 자동차 생산·판매의 회복이 알루미늄 수요를 견인하지만, "개인 주택 구입은 앞으로도 약세로 있을 것이다"(다른 대기업 상사). 건자재 전용의 수요 회복이 늦어지면 상한가는 다시 어려워진다.

 

원문 출처: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3922040W0A910C2QM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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