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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트라, 캐나다서 중소 전자기업 진출 기회 발굴

2017.04.21조회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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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소전자기업,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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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캐나다서 중소 전자기업 진출 기회 발굴


코트라(KOTRA)는 19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캐나다 밴쿠버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북미 전자시장 진출을 위한 '2017 캐나다 밴쿠버 IT 기술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캐나다 5대 가전유통 전문업체인 비젼스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에선 국내 15개사가 사물인터넷(IoT) 무인호텔시스템, 포스트잇 프린터, 휴대용 체지방측정기 등을 선보였다.

북미 가전유통 1위 매장인 베스트바이(BestBuy), 런던드러그(London Drugs) 등 현지 유통망 소속 바이어 50명도 쇼케이스 전시장을 직접 찾았다.

코트라에 따르면 캐나다 전자제품 시장은 최근 4년간 연평균 2%씩 꾸준히 성장 중이다. 최근엔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고 LTE 통신망 보급도 시작됐다.

또 지난 2015년부터 발효된 한-캐나다 FTA를 통해 세탁기, 청소기 등 가전제품이 무관세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점진적 관세철폐 품목이었던 냉장고도 올해부터 관세가 철폐됐다.

정형식 코트라 밴쿠버무역관장은 "보수적인 캐나다 유통시장에 다수 우리 중소기업이 현지 유력바이어와 상담기회를 갖게 됐다"며 "미국의 보호주의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제품에 우호적인 캐나다를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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