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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미FTA 발효7년]수산물 대미수출 2억7800만달러…전년比 0.6%↓

2019.03.14조회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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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대미수출,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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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발효7년]수산물 대미수출 2억7800만달러…전년比 0.6%↓
해수부, 교역 동향 분석…김 늘고 이빨고기·굴 감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7년차인 지난해 국내 수산물의 대미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미FTA 발효 7년차를 맞아 정부가 발표한 '한미 FTA 발효 7년차 교역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대미 수산물 수출은 2억7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0.6% 감소한 수치다. 

김은 2017년 8700만달러에서 지난해 9500만달러로 증가했지만 이빨고기와 굴은 5200만달러에서 4200만달러, 1800만달러에서 1700만달러로 각각 감소했다. 

수산물 수입은 2억7900만달러로 전년대비 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입의 32.8%를 차지하는 명태 수입(냉동·연육 등)이 현지 생산 감소로 물량이 감소했지만 금액은 2017년 8200만달러에서 지난해 9200만달러로 증가했다. 
 
한편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후 수산물 수출은 평균 2억3700만달러로 발효전보다 77.4% 증가했다. 수입은 FTA 발효후 평균 2억3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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